| 모바일 Analytics 관련 글을 읽다 보니 갑자기 드는 생각.. |
| engagement 를 번역한다면 대체 어떤 단어로 번역해야 되지?? |
| 나한테는 engagement 개념이 결국은 loyalty 로 다가오는데 말이지…. |
| 아… 이 건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가지는 한계인가? 그럼 원어민한테 한 번 물어봐?? |
| 그리하야.. 평소 팔로잉하면서 블로그 글도 열독하고 있는 웹 데이터 분석 계의 guru 라고 할 수 있는 친구들에게 트윗 메시지를 날렸습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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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대충.. 그 차이가 모냐.. 난 한국의 웹데이터 분석하는 사람인데.. 원어민이 아니라 그런지 헷갈린다.. 그런 뜻으로 질문 트윗을 날렸죠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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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리고, 국내 분들에게도 질문을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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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핫.. 웹데이터 분석 A To Z 의 저자 avinash 님이 제일 먼저 답변을… 때로는 loyalty 가 engagment 로 간주되기도 한다는 두리 뭉실한 답변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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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가 글로벌 용으로 쓰고 있는 @kor_sns 로 먼저 답변한 후 @ottugui 로 답변을 포워드해주는 친절함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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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어서 @yimmj 님의 답변.. 아하… 점점 개념이 오는 듯 합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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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다음은 소셜 CRM 쪽에서 좋은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시는 @HKotadia 님의 답변… |
| Engagement 는 브랜드에 대한 감성적 연결이고, 충성도는 재구매하거나, 브랜드를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을 나타낸다… 오호.. CRM 측면에서의 보다 명확한 개념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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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마지막으로.. @avinash 님의 친절한 답변… 자신이 관련하여 블로그 포스팅한 페이지 주소를 두 개씩이나 보내 줌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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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기사의 제목은 Engagement” Is Not A Metric, It’s An Excuse . Engagement는 측정 지표가 아니다.. 핑계거리이다… 라는 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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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다음 글의 제목은 Measuring Online Engagement: What Role Does Web Analytics Play? 온라인 engagement 측정하기..이 부분에서 웹 분석가가 해야할 역할은?? |
| 위 링크 두 가지 다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는 관계로 시간이 날때 별도로 요약정리하기로 하구.. 결론적으로 나 스스로 내리는 engagement 의 정의는 고객이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커 상호 교류 작용이 심해지는 상태… 라고 일단.. 정의를 내리려고 함..
흠.. 여전히 헷갈림… 좀 더 연구가 필요… 이 블로그 포스팅은 개념 정립이 좀 더 되면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… 연구 블로그이다 보니.. 이해해 주시기를… 오늘 블로깅 목적은 트윗 통해 글로벌 guru 들에게 질문을 날리면 좋은 답을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예를 보이기 위해서였답니다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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